뱅가드 | 일본버전

뱅가드 | 일본버전

Vanguard Zero | Japanese

aring oh

3.8

섭종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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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deras

2.6

뱅가드를 한때 했었던 유저입니다. 한국에서도 V시즌이 나온 마당에 제로는 구 카드를 가져와서 하는것도 썩 탐탁치 않은데, 기초 룰마저 박살나있으니 이래저래 실망할점이 굉장합니다. 일단 눈에 띄는점은 덱의 총매수 변화 및 그레이드의 강제. 뱅가드는 그레이드 0부터 3까지, 혹 특이 클랜은 4가 있고 초월룰로 들어가면 스트라이드로 그레이드4까지 존재합니다. 그리고 부시로드피셜로 밸런스덱인 8 10 15의 기본마저도 여지없이 무너뜨리는것도 있습니다. 각 그레이드는 퍼스트 뱅가드를 제외한 나머지 1부터 3까지 13장이 강제됩니다. 이 마저도 구판룰이 뼈대라 센티넬(절가)도 G1인데 이것마저도 자리를 차지해서 굉장히 난감합니다. 그리고 가드의 삭제. 단 데미지를 1 받을때마다 파워가 5천씩 올라갑니다만(트리거일 경우 파워+5천 추가), 이게 과연 좋은것일까 생각이 듭니다. 뱅가드란 게임은 패싸움과 트리거 싸움인데도 패싸움에서 아드를 본다는 기분마저도 안들게 되버리네요. 게다가 트리거유닛(G0)의 삭제. 기존 뱅가드마냥 한다 그러면 스피디한 전개가 안될꺼라 생각했는지 G3에다가 트리거를 지정해야한다는것도 안타깝기 그지없는데다가 드라이브 체크로 공개된 패는 덱으로 다시 돌아가는 윤회전생마저 벌어집니다.

크로데이즈

4.0

와~~~재미있어요. 그리고 뱅가드 한국판으로 하고 싶어요.

Hot 게임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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