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 if you have a lot of time. Earn money by selling, upgrade to see new stuff, and reset by prestiging to a new city. During all of these stuff happening you can just watch people minding their own business, and watch cars go around. One thing I want to talk about this game is about how harder it gets to prestige as the game progresses. This is ok, but the problem is that only ads can shorten this waiting time significantly. It gets worse and worse as you go to a higher city. This system needs to be fixed, or eased.
이 게임의 주요 컨텐츠로 건물 짓고 연구하는 일부터 병력 뽑아서 다른 유저들을 침략하는 것이에요. 초반에는 빠르게 키울 수 있고 새로운 컨텐츠를 진행하여 재밌었는데, 게임이 진행되고 성장할수록 과금 유도가 심하게 느껴져 저는 무과금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요. 보호막 없이는 강한 사람들한테 도저히 버틸 수가 없는 구조이고, 이것이 끝일 줄 알았으나 규모를 키우면서 거금을 투자하여 만든 괴물들이 하나 둘씩 보이곤 합니다~ 그래도 연맹원들과 소통하며 도움을 주고 받는 것이 유일한 낙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아직 이 게임을 시작한 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너무 재밌어요! 캐릭터들이 다 예쁘고 음악도 좋지만, 스토리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챠 확률도 SSR이 7%라고 하니 곧 원하는 캐릭터들 다 뽑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캐릭터 레벨링하는 방법으로 같은 스테이지 반복 외에 없을까요? 자동 전투가 가능하다고 해도 좀 질리기 시작했거든요..
그 외에는 불편한 점은 없습니당
이 게임은 오픈월드형 게임으로, 의미로 알 수 있듯 주어진 넓은 세상 안에서 뭐든지 할 수 있어요. 헤어진 가족을 찾는 전개로 시작하여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을 하나 둘씩 만나게 되거든요. 모든 캐릭터마다 각자만의 성격과 개성이 있고, 저는 이것을 표현하면서 스토리가 풍부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은 모바일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만큼 너무 아름다워요! 색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고, 특히 야경을 어느 곳에서 찍어도 너무 잘 나옵니다~ 또 음악이 하나의 성공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을 탐험하면서 수많은 이벤트들을 만나게 되는데, 상황에 맞게 음악이 너무 잘 스며들었습니다.
다만 현질 유도가 조금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캐릭터를 얻기 위해서 일일보상이랑 업적으로 얻는 원석으로 한계가 있고, 5성급의 확률이 너무 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뽑음으로 얻는 만족감은 채워지지만요.
클래시 오브 클랜 | 글로벌버전
4.6예아 이 게임이 벌써 10년 되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