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니키 사건 터지고 소식을 입수해 달려와버렸지 ଘ(੭*ˊᵕˋ)੭* 기대만발 이것은 아이러브니키 일본판 버전인 느낌이였다 스토리는 일어를 몰라 넘어갔고 옷들이 너무나 내 취향이어서 남아버렸어 물론 보석을 엄청나게 준다는 점도 있지만! 친구추가가 설정(톱니)에 있어 몇일간은 헤매었지만 그래도 이제는 알아냈어 (뿌듯) 하트가 부족한 것은 알럽니키와 동일하지만 친절한 유저들이 하트를 준다구!
ᕕ( ᐛ )ᕗ 맘껏 게임이 가능해 보석도 금방 모이니 가챠재미 쏠쏠~
튜토리얼이 굉장히 부족하다 정말 예의 없는 튜토리얼 그 자체이다 그래픽은 무난하며 그것 뿐이다 밖에서 채집 한 것을 파는 그런 형식 가게를 확장 시킨다던가 하는 그러한 것도 없으며 단순 노동에 지나지 않다 심지어 가까이 가면 ❗이러한 표시가 있어 터치에 원활하게 해줌도 없다 가게 앞의 계단에 나자빠져 있는 남자는 은바지를 찾고 있으나 어딜 가도 특정한 표시가 없어 못 찾는다 또한 조작이 너무 불편하여 게임을 하는지 내 손가락 지문 닳는가 실험을 하는지 모를 지경으로 조작이 너무 힘들다 나무 사이사이를 지나다닐 수는 있으나 위에 언급 하듯 조작이 너무 힘들다_(:3 」∠ )_안해 찌밤
Psycho Boy
5.0이 시리즈는 늘 재밌음
믿고 함 100%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