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드림을 해본 적 있다면 플레이 방식이 흡사해서 일본어를 몰라도 대강 이게 어느것이다라는 건 알 수 있다. 그래도 다른 점은 확연히 다르다.
▷ 번역기의 도움 없이 게임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게임 스토리를 몰라(유닛마다 독립된 스토리가 있는 듯) 평점 항목의 '굿스토리' 부분에선 '모름'을 주었다. (비공식 스토리 한글화 영상이 유튜브에 있는 것 같다.)
▷ 대거 보컬로이드 곡들이 게임에 수록되서였는지 상당히 아는 노래가 많았다. 그래서 타 리듬게임보다 더 즐겼던 것 같다.
▷ 보컬을 세카이(게임 오리지널 유닛 및 서포트 보컬로이드)와 버추얼 싱어 둘 중 정할 수 있다. 버추얼 싱어는 해당 보컬로이드 곡의 원곡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타사(크립톤 퓨처 미디어가 아닌 다른 회사.) 보컬로이드가 사용된 곡에도 변함없었다. 버추얼 싱어 버전이 따로 없었다면 보컬로이드 올드팬들의 실망이 컸을 수도 있을텐데 나름 처신 잘 한 부분이었다.
▷ 리듬게임으로써의 노트 판정은 무난한 수준이였다.
▷ 난이도를 다섯개로 나누었다. ( 이지 노말 하드 익스 "마스터" ) 마스터는 고인물들을 위한 난이도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채보들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하드난이도 까진 쉬웠고 익스퍼트 난이도는 할만했다.
▷ 즐길거리가 많다. 소소한 대화를 볼 수 있는 일상파트, 악곡의 어나더 보컬(기존 곡의 보컬과는 다른 이가 보컬을 맡는다.)버전, 3dmv 의상 제작, 타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버추얼 라이브 시스템(진짜 공연과 비슷하게 특정일시에 시작되며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응원봉을 흔들 수도 있다.) 등등 즐길거리가 많았다. 버추얼 라이브라는 시스템이 특색있었다.
▷ 과금효율은 아직까지 애매하다. 오직 가챠로만 최고등급인 4성을 건질 수 있는데 4성 등장확률은 3%.
프로젝트 세카이 | 일본버전
4.0뱅드림을 해본 적 있다면 플레이 방식이 흡사해서 일본어를 몰라도 대강 이게 어느것이다라는 건 알 수 있다. 그래도 다른 점은 확연히 다르다.
▷ 번역기의 도움 없이 게임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게임 스토리를 몰라(유닛마다 독립된 스토리가 있는 듯) 평점 항목의 '굿스토리' 부분에선 '모름'을 주었다. (비공식 스토리 한글화 영상이 유튜브에 있는 것 같다.)
▷ 대거 보컬로이드 곡들이 게임에 수록되서였는지 상당히 아는 노래가 많았다. 그래서 타 리듬게임보다 더 즐겼던 것 같다.
▷ 보컬을 세카이(게임 오리지널 유닛 및 서포트 보컬로이드)와 버추얼 싱어 둘 중 정할 수 있다. 버추얼 싱어는 해당 보컬로이드 곡의 원곡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타사(크립톤 퓨처 미디어가 아닌 다른 회사.) 보컬로이드가 사용된 곡에도 변함없었다. 버추얼 싱어 버전이 따로 없었다면 보컬로이드 올드팬들의 실망이 컸을 수도 있을텐데 나름 처신 잘 한 부분이었다.
▷ 리듬게임으로써의 노트 판정은 무난한 수준이였다.
▷ 난이도를 다섯개로 나누었다. ( 이지 노말 하드 익스 "마스터" ) 마스터는 고인물들을 위한 난이도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채보들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하드난이도 까진 쉬웠고 익스퍼트 난이도는 할만했다.
▷ 즐길거리가 많다. 소소한 대화를 볼 수 있는 일상파트, 악곡의 어나더 보컬(기존 곡의 보컬과는 다른 이가 보컬을 맡는다.)버전, 3dmv 의상 제작, 타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버추얼 라이브 시스템(진짜 공연과 비슷하게 특정일시에 시작되며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응원봉을 흔들 수도 있다.) 등등 즐길거리가 많았다. 버추얼 라이브라는 시스템이 특색있었다.
▷ 과금효율은 아직까지 애매하다. 오직 가챠로만 최고등급인 4성을 건질 수 있는데 4성 등장확률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