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리듬게임으로 하려면 다른게임을 추천. 이유는 뒤에나옴.
UI는 게임의 분위기를 잘살렸고 각 캐릭터마다 개성이있으며 스토리를 보는재미도있다. 또, 내가 오타쿠노래를 많이 안다싶으면 알만한 커버곡도많고, 오리지널곡중에도 좋은노래가 아주많다.
자이제 단점이다. 두개정도가있는데, 하나는 노트씹힘. 물론이건 설정을 건드리면 괜찮아지므로 다행.
두번째는 가챠를 통해 캐릭터를 좋을것을 뽑아야 >>높은 점수를 얻을수있다<< .
기존의 리듬게임들(Deemo,cytus,lanota,osu등등..)은 오로지 실력으로만 게임의 점수가 정해진다. 하지만 뱅드림은 보다 좋은캐릭터를 뽑아 점수를 높게 나오도록 만들어야한다.
물론 얘내들도 돈을 벌려면 이래야하겠지만 이건 기존 리듬게임유저로써는 조금 이해하기 힘들수있으며 이게임을 해보려면 이것을 고려해봐야함다.
일단 PC판 Osu!lazer를 그대로 모바일로 구동만 가능하게 만든수준. 최신폰인데도 불구하고 발열도 5분동안 메인에서 가만히있기만해도 폰이 터지기 직전이다. 또, 기존 스탠다드또한 Osu!Droid라면 퍼펙이 떠야할것이 쿨이나 그레이트가 뜬다. 딜레이도 엄청나며 mania같은 경우는 플레이할 수 도없다. (taiko, catch는 발열이 너무심해 시도도 못해봄)
이게 정식출시일 리는없겠지만 모바일은 모바일버전인 만큼 가볍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 이건 그냥 컴터 이식한거임
앙상블 스타즈!! -Music- | 일본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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