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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믜 2418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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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전체적으로 붕괴+크루세이더 퀘스트+다크소울 느낌
전투 자체는 붕괴랑 같지만 스킬 사용이
크루세이더 퀘스트랑 같은 방식이다
그리고 붕괴에 비해서 꽤나 매운 맛

·가챠
캐릭은 60번,무기는 30번마다 확정으로 픽업이 나오고
일정 기간 동안 픽업 캐릭이 매번 바뀌어서
콜라보 캐릭터인 니어 오토마타 빼고는
다 뽑을수가 있어서 꼬울 일이 없다

·과금
약 12만원에 648위안인데 그걸 가챠 재화인
블랙카드(약칭 블카)로 교환하면 8160블카가 되는데
10번에 2500블카라서 30번 뽑고 660블카가 남는다
대략 24만원에 캐릭 몸을,12만원에 6성 무기 하나를 얻는다

붕괴랑 퍼니싱 둘 다 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퍼니싱 그래픽과 분위기가 더 나한테 맞았고
전투 시스템도 붕괴보다 더 재밌다고 느꼈다
퍼니싱의 전투가 스피드해서 그런지
퍼니싱하다가 붕괴하려고 하니까 전투가
지루해지는 느낌이 든다
대신 붕괴보다 스태미너를 짜게 줘서
하루에 플탐이 길어야 10분정도 된다

현재 중국,대만,일본 순서로 서버가 나왔고
한국은 9월에 출시예정이 있다고 한다
참고로 중국서버와 일본서버의
업데이트 차이가 1년정도 난다

Blue Oath | 일본버전

3.6

일단 언어장벽이 있지만 그런건 사소한 문제다
그래픽이 너무 좋기 때문에 캐릭터가 매우 이쁘게 나온다

증발도시

4.0

한국어가 지원이 되기 때문에 언어장벽은 없었다
게다가 각각 캐릭터마다 특징이 잘 나타나있고
무기를 바꾸게 되면 외형이 바뀌는것에 너무 좋았다
다만 성장하기가 좀 더디는게
무기에 따라 전투력이 많이 차이가 나는거 같다

전투가 생각보다 재밌었다

마미미 최고다..진심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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