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만 다를 뿐인 아이러브니키
그림체는 정말 이쁘다. 하지만 스토리 더빙 없음에 몇몇 대사만 더빙 일어 모르면 쉽게 지루해지며 지울듯한 느낌
아이러브니키도 초창기 때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점점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듯해서 지웠는데 이 게임은 어떻게 될지 아직은 좀 더 해봐야 알것 같다.
그래픽은 확실히 좋았다. 3D를 그닥 선호하지는 않지만 깔끔해서 좋았다. 가챠 확률은 그닥 다이아?인가 아무튼 가챠 뽑는것도 잘 않모이고 5성 보기는 참 어렵다. 노래는 좋은듯하나 이벤트때 하도 들어서 질리는감이 있고 스토리는 걍 전형적인 성장물?느낌이지만 풀보이스라 좋았다. 카드성장시키기 어려움이 있어서인지 다른 게임 나오면 이 게임은 지울듯하다.
-_-。
이전에 게임인 코로큐알은 스토리는 분명 풀보였던걸로 아는데 어느날 갑자기 섭종하고 다시 나와서 해보니 스토리는 보이스가 없어지고 걍 진짜 영어 교육용게임임 전에는 이벤트라던가 가챠도 있어서 카드모으고 성장 시키고 간식 줘서 호감도 올리고 했는데 지금은 그냥 캐릭터 몇명 추가와 스토리 약간 바뀐것 밖에 없어서 매우 아쉬움 나는 영어는 정말 못 하지만 일본어는 좀 해서 게임하면서 즐겁게 공부하는 느낌이 좋았는데 (물론 성우가 일본인이라 약간의 발음은 넘어감 어차피 나는 그정도도 못했음)
매우 아쉬움 o(︶︿︶)o
앨리스의 옷장 | 일본버전
2.6스토리만 다를 뿐인 아이러브니키
그림체는 정말 이쁘다. 하지만 스토리 더빙 없음에 몇몇 대사만 더빙 일어 모르면 쉽게 지루해지며 지울듯한 느낌
아이러브니키도 초창기 때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점점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듯해서 지웠는데 이 게임은 어떻게 될지 아직은 좀 더 해봐야 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