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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세네 밤에 뜨는 태양과 병약한 소녀
3.8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고요함을 유지한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 그림의 색이 채워지는 걸 보면 뿌듯.. 스테이지는 노말모드와 하드모드가 존재하는데, 둘이 대사가 조금씩 다르다는 게 볼 거리이며, 하드모드는 아이템 없이 깰 수 있는 정도로 쉬운 편이다. 다만 본인처럼 똥손일 경우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꽤 많이 죽어야 할 수도 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