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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韓国, 번역불가
Hyia 1896754 좋아요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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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韓国, 번역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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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rpg.
'아크'라는 장비(비스무리한 무언가)를 통해 부가능력을 얻으며 그것이 가진 스킬을 장착한 캐릭터가 수련해서 익힐 수 있다.
같은 캐릭터도 스킬세팅에 따라서 어느정도 다른 역할도 가능하다는 뜻.

굉장히 훌륭한 번역상태를 자랑한다.
당신 취향에 맞는 장르라면 당당히 추천할 수 있다.
일단 한 번 잡숴봐

똥나무에 양산형 오토rpg를 부어넣었다
왠종일 오토사냥하면 된다. 정말 별 거 없다

무기미도

3.4

TD.
명일방주같은 겉모습으로 장기와 알까기의 중간쯤인 게임을 하는 기분을 느끼고있다.

캐릭터가 보는 방향은 못 바꾸나싶은데 아직 4지역 진행중이라 잘 모르겠다.

재진입이 불가능하며 아군 사망은 클리어랭크에 불리하므로 유지력을 챙겨줘야한다.
헌데 힐러 캐릭터 숫자와 질이 현재는 조금 빡빡한 상태.

뽑기는 80번 천장으로, 그 전에 S급이 나오면 즉시 초기화된다. 79뽑때 s가 나와서 좀 시무룩하긴하지만 이건 개인의 경험이고 여러분은 잘 나올거다.

Dragon Call

2.4

흥미로운 시스템이 있는 딱지게임.
하스스톤이나 새도우버스를 더 가감해서 이 게임만의 요소를 박아넣었다.

근데 번역상태가 한국어는 자동번역기 초안수준이고
심지어 영어도 마찬가지라 안타깝다.

그리고 단타로 빠질 생각인지 허술한 부분도 많으니 언젠가 더 절충되면 다시 보러 오는걸로...

ALICE Fiction

2.4

괜찮은 스토리와 연출을 갖고있는
같은색 터트리기 게임

다른건 문제 없는데 인게임이 좀 대충 만든 느낌이 든다.
아니 근데 게임인데 인게임이 구리다고!!

대뜸 시작됨.
거두절미가 굉장하다. 이게 이름값이라는 걸까.

자동, 수집형 rpg같은 물건이다.
근데 이런식일거면 던전앤걸스가 더 나은거같아..

리듬게임.

미쿠미쿠하진 않았다.

던전크롤러 턴제 rpg.

양산형 그래픽과 중국어를 억지로 번역한것같은 번역체가 거슬리지만 게임 자체는 상당한 물건이다.

sp레어도의 일부캐릭터를 제외하면
이름 직업 종족 기초스킬 재능 등이 무작위로 뽑히는데,
이제 이들로 4명까지 파티를 꾸려서 모험을 떠나면 된다.

도는 맵에 유리한 속성상성(캐릭터 뿐 아니라 스킬에도 속성이 있다)을 맞추기위해 은근 넓은 유닛풀을 요구한다.

턴제임에도 출퇴근길에 하긴 약간 무겁지만,
빈 시간 즐겜하기엔 상급.

아직 출시초기라 만나는 이벤트들이 그리 많은것같지 않은 점, 그리고 처음 만난 하이디를 해고하지 않았는데도 하이디가 능력의 한계를 느낀다며 떠나는 이벤트가 발생하며 아귀가 맞지 않다는 점 등이 아쉽다.

언젠가 하이디가 자신이 맡긴 무구를 다시 들고 함께 걷는 날이 오기를.

여럿을 데리고 '황금도끼'하는 게임.

게임 내용물 자체는 평범하게 액션rpg계열이지만
시리즈 팬이라면 팬티 준비할 것.

개인적으로는 일본식 멀티플레이와 서포트유닛 시스템이 거슬리는데 이걸 좋아할 사람도 있으니 음....

샤이닝메이든의 정신적 리부트.

좀 더 캐주얼에 중점을 준 플레이에
여전히 카드를 아끼는 전략판단도 유효하다.

이전처럼 패말림때문에 억지로 카드를 쓰거나
어떻게든 붙들고있을 필요는 없어졌고
대신 그만큼 즐겜을 부각시켜서 전작보다 재미있어졌다

근데 일본어라 힘드네ㅂㄷㅂㄷ
한글판이나 영문판 안나오나
한국회사 아니었냐고 기저귀!

타임디펜더스

2.0

아이기스식 td에 킹스레이드식 육성을 더한
명일방주 하위호환(!?).

좀 잘 좀 섞지
화면은 조잡해서 전장이 무슨 상황인지 알기 어렵고
장비는 몇 개만 봐도 유동옵이 거의 확실하니
이 게임 좀 더 하면 장비파밍으로 스트레스 극심할거같다.

난 븅신이니까 좀 더 하긴할건데
아군 탱크랑 방어선펼치는 맵에서 멘탈 좀 흔들렸으니
남들에게 추천은 못하겠다.

던전슬레이어

3.0

어깨빵 게임.
srpg가 아니었다 orz

백야극광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을 즐길 수 있다.

Clash Of Sky丨English

2.4

무려 쿠앱 로그인 지원 게임2

장르는 턴제 rpg로, jrpg 형태를 띄고있다.

리더역할인 함장과, 실제로 싸우는 6명의 캐릭터들을 데리고 전투를 한다.

스킬은 캐릭터당 2개. 평타와 ap를 소모하는 스킬로 구성되어있으며, 매턴 무작위 아군이 무작위로 부스트상태에 돌입하여 더 큰 위력으로 행동할 수 있다.

2스에 소모하는 자원(ap)이 공용자원이므로 2스난사는 어려우며,
평타나 콤보를 잇는 일부 스킬로 콤보를 쌓으면 공격 배율이 증가하므로 전략적인 플레이도 가능할것으로 보임.

헌데 음향이나 더빙등이 매우 싼티나서(....) 본격적으로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컨탠츠까지 게임 수명이 갈지는 좀 비관적.

잘 팔리는 것들을 기워넣은 게임이므로
인게임 안보여주는거에 주춤할 거 없이 기본빵은 해준다.
나쁘게 말하면 양산형이란 뜻이고 ㅋㅋ

이벤트 어떻게 나오나까진 봐야 알겠는데....

팔라독 택틱스

2.2

진격전 대표주자.

유닛을 소환해서 전선을 밀어내는건 꽤 재미있다.
끔찍한 과금구조만 아니었더라면ㅡㅡ

생초반을 지나가면 나름 조합과 사용타이밍을 고려해야한다.

자동기능이 있고 그럭저럭 잘 싸우나,
수동플레이가 스킬 사용 타이밍적으로 적절하며,
주요기술들 쿨타임이 긴 편이므로
중요한 전투들은 수동을 권장한다.

은근히 코옵(co-op, 멀티, 협력전)이 활성화
되어있는데, 나름의 예절이 있으므로 주의.
예컨데 코옵중에는 수동플레이를 해야하거나
방장과 같은 음식을 올려놓는다 같은....
멀티플레이가 비중있는 게임은 다른 유저에게
찍히지 않는게 중요하므로 기본예절은 위키를 참조.

근데 미친; 노랖겜 대표라는 그랑블루도 이벤트 장비는
5개면 풀돌이고 이틀 빡세게 돌면 어지간한 이벤트는 필요한거 엑기스 쏙 빼먹고 튈 수 있는데
이건 왜 아직도 한참 남은거지 흑흑

구시대식 방치형 게임.
스태미나를 잔뜩 사서 자동뺑이 보는게 주 컨탠츠이다.

굉장히....어....ㅋㅋ

보는 맛도, 컨트롤하는 맛도 있다.

다만 이것들을 활용할 고난도 컨탠츠가 있는지까지는 진행을 안해서...

다른 평가들을 보면 투력딸로 접어들었다는 것 같으니 그없이겠지.

재미있는정도만 즐기고 빠지면 될 것 같다.

비홍지경

1.8

사람이...없어...

캐릭터 개인자원에 더해 공용자원스킬 또한 존재한다
적절한 조합으로 적절히 스킬을 쓰면 좋은데
이게 배치공간이 좁아서 잘 살리기가 좀 안좋다.

노가다도 좀 있는편이고 크흠

투력딸과 날개의장을 정말 좋아하는
짱깨식 rpg.

놀랍게도 일단은 수동이 더 잘 싸우기때문에
비슷한 계열 중에서는 좋다고 본다.

근데 숙제가 쓸데없이 많아ㅡㅡ

우당탕 싸운다.
전투중 조작은 길드스킬을 쓰는 게 전부.

패싸움 보는걸 좋아한다면 추천.
힐탱딜폿 조합을 짜는 맛도 있고 우르르 몰려가는 부분도 흥미롭다.

단점을 들자면, 진행 중 육성상태 문제로 막혔는데
장비파밍이 불친절해서 붕 뜰 수 있다는 것?
리뷰 쓰는 시점에서 파밍쪽 시스템이 불친절하고
전체적으로 조잡한 느낌을 받았다.

종합적으로, 뇌비우고 패싸움하는것 하나만으로 가치가 있는 게임.

이상 말딸을 경주만 가지고도 해볼만하다고 한 놈의 리뷰였고 읽어줘서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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