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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サ 1895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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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 (5) 더보기

꺼내고 합치고 또 꺼내고 합치고. 흔한 방치형 게임.
비둘기키우기를 한 번 해봤다면 이해가 쉬울 거다.

그래픽은 굉장히 좋은 편이다. 귀엽고 아기자기하다. 그러나 극초반 알 생산이 느리고 개수도 적어서 암걸린다. 체감 40초~50초/1개 생산량에 5개가 최대.
튜토 끝나고 3분~5분만에 손님은 계속 기다리는데 줄 알도 꺼낼 알도 없는 상황에 맞닥드렸다.
초반에는 직원이 4번? 즈음 일하면 쉬러간다. 60:00이라 적혀있지만 개소리고 몇 분 안 있으면 일하러 온다(오류이거나 초보자버프 등 다른 이유일 수 있으므로 주의). 후반까진 하지도 않았다. 느린 것도 느린거지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테니 참는다 쳐도 손님 거절하는 것에 따로 티켓이 필요한 게 제일 큰 문제였던 거 같다. 손님들 인내심이 좋아서 회전율을 늦춘다.

천천히, 길게 볼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만 성질 급한 사람들에겐 당연히 비추. 과금 효율은 모르겠다. 방치형이니 굳이 과금까지?

Bakery Story YEASTKEN

4.3

ㅋㅋㅋㄱㄱㄱ 그냥 귀엽다는 말로밖에 형용되지 않음. 일본어 조금 되는 사람은 강아지빵마다 설명 참고하면 귀여움에 몸서리칠 수 있음.

게임성은 그냥 바닥에서 동전주워서 가챠게임하는 별 것도 아닌 게임. 잘 보니 배경은 주방같고 가챠기계는 저울이었다.
+게임을 하다보면 중복적으로 빵이 나온다. 그 개수는 오른쪽 위에 적히는데 이걸 일정 수만큼 모으면 자그마한 3~5컷만화를 볼 수 있다. 당연히도 귀엽다.

한 번 가챠하는데 동전 2개 소모, 저 뽑기기계가 한 번 비워지면 5분의 재입고시간이 있다. 하단 버튼 4개중 맨 오른쪽 버튼은 광고 버튼. 코인을 전부 소모할 시 볼 수 있다.
가챠를 몇 번 이상 하면 새로운 물품 또한 뽑을 수 있다. 페이지는 12페이지, 한 번 당 약 15개의 강아지빵이 있다.

확률에 관한 건데, 사람마다 확률은 다르지만 300뽑에 230 중복. 참고로 299뽑까진 총 75개의 빵을 뽑을 수 있으니 알아서 참고해줬으면 좋겠다.

선물상자에선 코인만 주는 대신 하급 중급 상급으로 질이 나뉘어져있다. (소길/중길/대길) 하급은 10개, 중급은 30개. 상급은 뜨면 수정. 상급이 진짜 디지게 안뜸

나머지는 좀 더 하고나서 적어야 될 듯.

재미만으로 치부하자면 시노앨리스 상위호환. 시노앨리스처럼 PVP나 길드 개념은 없지만 채팅방을 만드는 그룹 기능은 있다. 채팅방 기능이기에 여러곳에 가입 가능. 사골국물 끓여내듯이 나오는 비슷한 이벤트들(보스 돌이, 보스 쫄따구 돌이)+그 밖의 여러 이벤트에서 충분히 보석 파밍할 수 있다. 느긋하게 키우면서 서포터 역할인 궁수로 40렙 언저리까지 키웠는데도 보석 수급이 끊임없이 돼서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잘 키웠다.

하나의 팁으로는 방패 없는 검사는 단일딜, 마법사는 광역딜, 방패 든 검사는 탱커다. 궁수는 서포터 역. 직업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으나 재미는 여타 딜러들>서포터(궁수)>힐러>탱커 순. 그만큼 탱커가 귀하다. 그렇지만 재미없다. 하는 내내 탱으로서 내가 적들 도발하는 거 빼면 뭘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힐하는 게 더 재미있다.
스토리는 잠깐 봤는데 어... 내 기준으론 솔직히 재미 없었다. 딱히 기억에 남을 만큼 특별한 스토리도 아니었고.

나머지 리뷰는 밑과 같다. 자캐 룩덕질용 게임. 의상, 무기, 헤어스타일, 보이스 모두 이벤트 칸에서 교환해 얻을 수 있고 의상과 무기를 분해해도 아바타 수정 창에선 기록이 남기 때문에 편한 룩덕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가챠에서 뽑는 무기조차도 퀄리티가 높다. 가챠가 확률이 높아 잘 뽑히는 편이라 소과금 정도라면 해 볼 만도 하다. 어차피 무기 한계돌파를 해야하는 운명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킬링타임용 터치노가다 게임. 방치형인지는 모르겠다. 방치하고 싶으면 양산형 rpg마냥 화면 켜놔야하고 상점 내에서 업글도 많이 시켜놔야한다. 그래픽이 귀엽고 튀김들 하나하나 보는 재미는 있지만 딱 거기까지임.
꼬치만들기는 그냥... 옛날 다음 키즈짱의 햄버거 만들어주는 플래시게임 비스무리한 무언가 하는 느낌.

팁을 주자면 일반 하얀색 손님이 주는 하트의 경우 터치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들어오지만 동물 친구들의 경우(하트 3개) 터치+광고로 얻을 수 있다.

자꾸 잘려서 요약함.
나처럼 스토리에 관심 없는 사람에게 비추. 메인스토리 풀보이스니 Live 2D니 SD니 이런 건 여타 비슷한 류의 겜들과 똑같음, 이건 칭찬 못 하겠음.
그렇지만 캐릭터 개성은 확실함. 이런 류의 게임에서 자랑할 건 캐릭터성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동화책이나 디즈니에서 각색한 동화 영화에 나오는 악당들과 관련있는 기숙사, 그에 맞는 캐릭터 디자인은 매력적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좋았던 점은 카드 간 밸런스 차가 크게 없던 점, 뭐가됐든 우위속성으로 때려잡으면 일단 장땡. 전투와 카드 및 유저 렙업 컨텐츠에 포함된 약간의 랜덤성(전투에는 흥미를 불어넣어줄 수 있으나 카드 렙업에선 개빡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리듬게임이라곤 하나 너무 단순함. 컨텐츠가 너무 한정적.
한마디로 일본 쪽 오타쿠들 노리고 나온 오토메 게임.

남/여캐를 설정할 수 있어 연애 플래그 같은 건 꽂힐 일 없음. 스토리...에 관한 건데 기적같은 일본어 실력으로 1장은 스토리를 전부 봤었는데 고양이인지 대단한 뭐시깽이인지 트롤하고 애들이랑 추격전 하는 거 빼고 큰 재미는 없었음. 일본 특유의 오타쿠 감성+판타지. 스토리는 내 개인적인 의견이라 넘겨주길 바람.

이대로 컨텐츠가 추가되지 않는다면 초반 2~4주까진 캐릭터 얼굴 보면서 즐겁게 할 가능성이 높으나 그 후까지 이걸 숙제로 생각하지 않고 꾸준히 즐겁게 할 가능성은 미비함.

+메인스토리 1장까지 전부 밀고 접었음. 알아두길 바람.
미안 다시 들어가서 보니까 2장까지 완료하고 3장 중간 쯤까지 하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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