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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유저1249667 1249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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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 (1)

파이트 리그

2.0

난 이 게임이 한국에 서비스 할때 보자마자 빠져들었다
할 게임이 없어 무료해진 나에게는 최고의 게임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 게임에 요소들을 파고 들면서 정말 실망스럽기만 하였다.

캐릭터 디자인, BGM, 적당한 그래픽과 타격, 전략성 등등 게임성 모두 정말 좋았으나 실망스럽고 욕나오게 한건 바로 밸런스였다
특히나 몬스터 스트라이크 브랜드인 몬스토가 나오면서 더욱 엉망이 되었다.

18번거리는 특이할거 없는 밸런스형
애슬프리는 공격력이 높은 대신 체력이 낮고
저스프로는 공격력이 낮은 대신 체력이 높고 자신을 방어하기 좋고
토이즈 데드는 강력하거나 필드의 전향을 바꾸는 효과가 뛰어난 대신 패널티가 크다거나 하는 각각의 단점이 있기 마련이었지만 GGG, 몬스토 이 둘은 그딴거 없다
단점이 있어도 효과들이 하나같이 강력하여 단점을 없애버린다.
거기다가 랭킹 상위권으로 갈수록 다른 브랜드를 보기 힘들다 왜냐면 죄다 강력하고 사기적이란 소리를 듣는 GGG와 몬스토를 쓰기 때문이다.
이렇게 편애적인 밸런스를 운영한다는게 난 욕이 나올정도로 너무나 싫었다.

이 게임을 아무리 좋아하고 즐겼던 사람이여도 밸런스 때문에 게임을 접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 이러다가 한국 서비스뿐만이 아니라 일본서버도 종료해버리는건 아닐까 했는데 2020년 3월 결국 종료한다는 말이 나왔다

섭종에 관해서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난 그 이유들중 하나가 밸런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편애적인 밸런스로 게임을 운영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오래 그 게임을 하겠는가 이 게임은 오래 갈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라지는건 밸런스같은 문제를 지들 생각으로는 괜찮겠지 거리며 손을 대지 않고 방치한 개발자들의 자업자득이라 생각한다.

말이 길었지만 결론적으로 정리를 하면
이 게임은 추천할만한가, 갓겜인가 물어보면 애매하다고 밖에 말할수 없다 그 이유는 위에 말했다시피 좋은 게임성 전부를 엿같은 밸런스가 다 말아먹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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