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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요양워ㄴ...
이 아니라 당신의 추억과 함깨한 포켓몬들을 보관할수있는 앱입니다.
다른사람들과 포켓몬을 교환할수있고
지금은 게임에서 사라진 전국도감의 역할도 합니다.
당신이 포켓몬 대전에 미친 고인물이나
당신의 포켓몬에 많은 정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앱입니다.
인디게임의 전설입니다
지금은 인디게임이라고 안불리는것부터 전설이라고 불릴만한 게임이죠
해당앱은 통합에디션,포켓에디션인 be,pe입니다.
만약 이게임을 처음해보는거라면 근본 je도 좋지만 컴퓨터가 좋지못하다면 be하시는걸 주로 추천합니다
네? pe요?
전 구글에서 내부라이브러리 접근 막은뒤로 pe는 안합니다 ㅎㅎ
이게임의 스토리는 없습니다
블럭으로된 세계에서 갑자기 나타난 당신은
그 세계의 자연환경들을 때려부수고
동물들과 사람들을 납치해 공장을 만들고
평화롭게 살던 드래곤의 모가지를 따고
과도한 기계장치를 만들어 당신의 컴퓨터•핸드폰을 때려부수던가
아니면
농사짓고
좀비한테 뒤통수좀 따이고
소박한 집에서 멍멍이랑같이
느긋하게 슬로라이프를 즐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험한번 떠났다가 길을 잃어버리고.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네? 저요?
저는 je 모드설치하느라 아직도 게임못하고 있는데욬ㅋㅋㅋ
포켓몬에다가 aos을 끼얻은 게임입니다.
캐주얼해서 저처럼 aos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충분히 할만합니다.
하지만 포켓몬들이 어택형에 많이 까지는 아니지만...
은근히 몰려있는 편이고 컨텐츠가 부족한편이라 캐주얼한만큼 쉽게 질릴지도 모릅니다.
간단하게 할만한 게임같습니다.
게임플랫폼에 sns끼얻은듯한 느낌입니다
전세계사람들을 볼수있는 sns처럼 아무게임이나 들어가면 전세계의 귀여운 꼬맹이들을 만날수있죠
그리고 유튜브에서 영상올리는 것 처럼 게임을 만들어서 올릴 수 있다는것도 장점입니다
이렇게 빛만 보고 들어온 저는
들어오자마자 깊은 심연들 들여다 보고 말았습니다
pixiv
2.5일본에서 운영하고 있는 그림 커뮤니티입니다.
![[厲害]](/cdn/img/transparent.png)
서양권에는 데비언아트, 아트스테이션이 있다면
동영권에는 픽시브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일본의 오타쿠문화가 많이 포함되어있지만 종종 양키들도 많이 보이는 편입니다.
일러스트 뿐만아니라 만화, 소설도 취급합니다.
픽시브 팬박스로 팬들로부터 돈을 벌수도 있습니다. 일종의 패트리온 같은 서비스죠.
어느날 저는
데비언아트, 아트스테이션에서 본 작가들, 우연히 그사람들의 픽시브 계정을 발견하였고
그것을 들여다보곤...
사실 픽시브는 음지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