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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가치가없다. 복싱게임에 가챠를 적용하다보니 인게임을 보면 1대1이아니라 5대5싸움을 하는것같다. 무료뽑을 제법할수있긴하지만. 이걸하느니 차라리 에뮬레이터용 고전더파이팅을 하는게 몇배는 더 재밌다
스토리에 살고 스토리에 죽는다. 도트그래픽이라 아기자기한 맛이 있고. 주급도 꽤 넉넉하다.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스토리 개발시간을 벌어야한다는것 스토리에 가장 큰 힘을 쏟아야하다보니 개발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그 시간을 타이트한 재화관리로 벌고있다. 캐릭하나 키우는데 보통 2.3주의 시간이 걸리는데 신캐주기가 2주이다 보니 스태미너를 다른컨텐츠에 쓸 겨를이없다. 그래도 조금씩이지만 개선하고있고 스토리는 여전히 좋고 캐릭터도 선별해서 키운다면 충분히 갓겜
게임초반에 현질도 좀 하면서 6개월지난 지금도 하고있는데 확실히 갈수록 식상하긴하다 그래도 게임자체는 가벼워서 파원만 없으면 부담없이 서브겜으로 하기좋음
명일방주 | 한국버전
3.2디펜스류라 상당히 재밌지만 이성제한이 심해서 할게많이 없는편이고 주급도 넉넉하진않다. 일러나 게임성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