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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캣 1018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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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 (2)
엘리먼트9 | 한국버전

그래픽만 보면 그럴싸합니다.
그런데 좀만 파고들면 이게 한국어이긴 한데 뭐라하는지
도통... 중간중간에 번역체가 틈틈이 보여서 영 거슬립니다.
튜토리얼도 영 부실해서 갑자기 게임을 시작하길래 뭐지 했다가 ui를 보고 튜토리얼인지 알았네요...
스토리도 이해가 잘 안되고 판타지 배경에서 갑자기 로봇을 타고 싸우고(거기에 타고 싸울 로봇을 뽑는 가챠가 있음)

거기에 왠 태권브이냐...
언제적 감성인지... 나도 태권브이 어렸을때 좀 봤지만 좀만 검색해봐도 태권브이가 원래 마징가 짝퉁으로 시작한거 다 나오는데...
광고거리가 없어서 국뽕같은 요소로 광고해야됬나 싶네요

전체적으로 전형적인 짱겜입니다.
10분쯤 플레이하다가 도저히 못해먹어서 분노의 평가를 내리고 갑니다.

케모노 프렌즈3 | 일본버전

프랜즈들 디자인은 잘 뽑힌것 같다.
몇몇은 얼굴이 좀 퍼져서 빵떡같아보이기도 하지만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님.

이외로 전투부분에 신경썻는지 몰라도
약간의 운빨요소를 빼면 재미있는 편이다.
캐릭터 속성이 조금 난잡한 것이 흠.

스토리 부분을 딱히 볼게 없다.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거대 셀루리안이 행패를 부려서 조사단을 꾸려 추적에 나서게 된 것인데
그 와중에 셀루리안에게 습격을 받는 프랜즈들을
도와주고 이야기를 나누던중에 재차 습격, 격퇴를
반복한다.
이 글을 쓸때가 3장이 마지막인 시점인데
거의 80%가 이 플롯이다보니
어느정도 예측가능한 전개가 보인다.
케모노 프랜즈답다면 그런 느낌인 전개

가챠부분은 까야겠는데
현재 프랜즈 구현수가 상당히 적음에도 불구하고
그중 4성 캐릭터가 꽤 많다.
근데 확률은 또 극악
4성 프랜즈 가챠 확률이 총합 1%인건 좀 너무하지 싶다.
거기에 가챠에서 프랜즈만 나오면 모르겠는데
이 게임은 일종의 장비라고 할수있는 '포토'라는 물건도
가챠에서 같이 나온다.
비슷한 장비 시스템을 가진 킹오파 올스타도 가챠는 따로
분리시켰는데 말이다.
포토도 4성까지 나오는데 얘는 8%였나
4성이상 포토나 프랜즈를 뽑으면 가챠 배경이 갑자기 밤으로 변하는데 포토가 4성 나오는경우가 허다하다.

기본적으로 가챠에서 프랜즈보다 포토가 나올 확률이 높아서 재수가 없으면 10연차에 2성 프랜즈 한둘에 나머지가 전부 포토라는 환장할 경우도 보인다.

유료재화가 모으기 싶냐 싶으면 처음에는 잘 주는듯 싶다가도 스토리 주파가 끊기는 시점이 금방이라
얼마 못모은다.
나도 출시때부터 했지만 10연차 20번도 버거웠다.
리세마라로 4성 하나 가지고 시작했고
여기에
스페셜가챠라고 10번 돌리면
스페셜티켓이라는 걸 1개 주고
그걸 10장 모으면 4성 확정 가챠를 돌릴수 있는 뭣같은 상술 시스템이 있는데
이거 어떻게든 주화 모아서 겨우 돌려
지금까지도 태4성 프랜즈가 둘이다...

신규 프랜즈 추가 속도가 너무 느리다 보니
벌써부터 토끼공듀화 되가는 유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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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게임 음... 저는 국민학교 2학년 때
(제가 3학년이 될 무렵에야 호칭이 초등학교로 바뀌었습니다... 얼떨결에 나이공개가 ㅎ)
아버지께 생일선물로 패미컴을 받았는데 같이 사오신 게임 팩이 당대 높은 완성도로 유명한 '슈퍼마리오 3' 였습니다.
하여간에 얼마나 즐겁게 했는지... 아마 11시간 내내(!) 붙잡고 했었던것 같네요. 주말이라서 다행이였죠;; 물론 잠 안자냐고 혼낫습니다 ㅎㅎ (그러고도 엔딩은 커녕 5구역을 겨우 돌파했었습니다ㅠ 당시엔 너무 어려웠다는;;)
글을 쓰면서 새록새록 그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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