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으로도 못 해먹을 게임까진 아니지만 현질하고 안하고 차이가 엄청나게 큰 편. 특히 특정 전용기들은 픽업 가챠로 뜨질 않고 유료로 팔기 때문에 현질 안하면 아예 얻을수 있는 방법이 없음. 그렇다고 이게 가격이 적당히 싼 것도 아니고 상시 판매도 아님.
그리고 픽업 가챠에서 한정캐 뽑아봤자 전용기 풀세트 못 모으면 있으나 마나이기 때문에 결국 가챠 보상으로 주는 재화로 전용기의 모든 부위를 구입할 때까지 울며겨자먹기로 가챠를 계속 돌려야 되는데.. 기껏 풀셋을 맞춘다고 해도 엄청 토나오는 칩 + 로봇 전 부위 파츠 이단화랑 옵션 세팅 + 캐릭터 본체 육성이 남아있어서 환장함
그 외에 유저편의,조작감,캐릭터 성능 밸런스,컨텐츠 등등 거의 모든 부분이 별로인 게임
게임 자체는 가챠가 있다는걸 제외하면 일반적인 게임기용 rpg랑 아예 똑같이 만들어 놓았고 성능이 상당히 좋은 무료 배포캐릭이 많다는 것과 경쟁요소,기간 한정 이벤트 퀘스트 같은게 없다는게 장점. (페르소나5, 테일즈 오브 시리즈 콜라보도 기간제한 없이 상시 개방) 스토리는 메인스토리 2부랑 그외 몇개를 제외하면 괜찮은 편이니 스토리보는 재미도 중요시하는 유저라면 할만하다. 요즘엔 스토리 다시보기도 지원됨
확실히 아주 잘 만들기는 했지만 가챠가 비싸고 원하는 캐릭을 뽑을 확률이 극히 낮다는게 단점
그나마 최근엔 특정 기간에 무료뽑기를 제공하거나 출석보상을 더 많이 주기도 하고 기본 출석 보상 액수도 늘어나서 가성비가 옛날보다는 좋아졌다
능력치 성장이 랜덤이고 캐릭터의 최종 능력치가 전직해서 별 하나 올라갈 때마다 인계받는 능력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캐릭터를 4회이상 한계돌파 시킨 후 전생을 통해 원하는 최종 능력치가 갖춰질 때까지 반복 성장을 시켜야되서 육성이 많이 귀찮고 더럽다는 단점이 있으나 일본판은 은근히 자주 일정기간 동안 하루 한번씩 10연 무료가챠를 돌릴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무료 뽑기권도 가끔 줘서 캐릭터 모으는게 아주 수월하다는게 장점. 다만, 석(캐쉬) 수급량 대비 뽑기 비용은 상당히 비싼편이다.
그래도 흔히 말하는 창렬게임들 보다는 할만한 수준
그외에 고사양으로 다운받아서 하면 움직임이 매우 부드러운 편이지만 왠만한 프리미엄급 폰으로 돌렸을때도 간간히 버벅거리는 걸 보면 최적화 부분이 그다지 좋은편은 아닌듯
Final Gear | Korean
1.5무과금으로도 못 해먹을 게임까진 아니지만 현질하고 안하고 차이가 엄청나게 큰 편. 특히 특정 전용기들은 픽업 가챠로 뜨질 않고 유료로 팔기 때문에 현질 안하면 아예 얻을수 있는 방법이 없음. 그렇다고 이게 가격이 적당히 싼 것도 아니고 상시 판매도 아님.
그리고 픽업 가챠에서 한정캐 뽑아봤자 전용기 풀세트 못 모으면 있으나 마나이기 때문에 결국 가챠 보상으로 주는 재화로 전용기의 모든 부위를 구입할 때까지 울며겨자먹기로 가챠를 계속 돌려야 되는데.. 기껏 풀셋을 맞춘다고 해도 엄청 토나오는 칩 + 로봇 전 부위 파츠 이단화랑 옵션 세팅 + 캐릭터 본체 육성이 남아있어서 환장함
그 외에 유저편의,조작감,캐릭터 성능 밸런스,컨텐츠 등등 거의 모든 부분이 별로인 게임